[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장훈이 400억원대 부동산 부자가 됐다.

6일 스포츠서울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45)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을 140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 클럽 거리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 상권 요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각각 200억원대, 100억원대 건물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이번 홍대 앞 건물 매입으로 40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됐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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