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 출동…30분만에 진화
   
▲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경북 안동시 풍천면 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8분경 난 불로 주택 55㎡가 탔으며, 연기를 마신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소방대가 출동해 30분 만에 진화했으며, 89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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