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선미가 2주간의 '날라리'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가수 선미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싱글 '날라리'의 음악 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선미는 '날라리' 굿바이 무대에서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미니 팬미팅을 진행, 특별함을 더했다. 앞서 팬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차를 직접 준비하기도 했던 선미는 이번 팬미팅 역시 직접 기획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1시간가량 진행된 팬미팅에서 선미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100명의 팬들과 셀카를 찍고 영상 편지를 남기는 등 특급 팬 서비스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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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
선미는 "이번 '날라리'는 앞서 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의 음악이었기에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래도 부담보다는 즐기면서 음악을 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주간의 짧은 활동으로 아쉬워할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음 앨범은 조금 더 다양한 활동과 음악으로 돌아올 테니 기대하고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선미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날라리'로 컴백과 동시에 8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음원 차트까지 1위에 올라서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1000만 뷰를 가볍게 넘기며 K팝 퀸다운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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