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대비 8.7% 규모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으로부터 17만4000입방미터(CBM)급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을 약 2279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7%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