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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임신…내년 1월 출산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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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9-12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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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지원 KBS 아나운서(34)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소식 듣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원 아나운서는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 무지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앞서는데 내년 1월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세 연상의 소준범 감독과 지난 4월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소준범 감독이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풀하우스', '도전 골든벨', '비바 K리그', 'TOP밴드3', '연예가중계' MC로 활약했다.

소준범 감독은 2007년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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