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약 10.8%증가, 경기회복으로 여행수요의 증가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온라인 여행업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행관련 사이트가 모여있는 여행 대분류의 이용자수가 5월 2주 기준 주간 방문자수는 284만명 이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합여행사의 경우에도 지난해 대비 2%가량 방문자 증가를 보였다.





개별 사이트가 아닌, 대분류의 방문자 규모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과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어 주목된다.

현재, 여행 대분류 중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분야는 여행사 중분류로 지난 4월, 하루 평균 29만 여명이 이용하였다. 이 수치는 지난해 4월 대비 5.4% 가량 감소한 수치이지만 올해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되는 6월 이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여행사 중분류와 함께 숙박 중분류의 경우에도 하루 21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여행 대분류의 두 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요 분야별 선호 사이트를 살펴보면, 여행 대분류 중 34.2%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여행사 중분류의 경우 종합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중분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종합여행사 분야의 월간 점유율을 비교 결과 상위 5개 사이트의 분야점유율이 지난해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교통 중분류에서는 대한항공 사이트, 여행정보 중분류는 윙버스가 분야별 1위에 오른 것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