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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서 승용차가 가로등 충격…경찰관, 출근 중 운전자 구조
경찰, 도로 좁아지는 부분 확인 못한 것에 방점…사고 경위 조사 중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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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9-12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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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12일 오전 5시 55분 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인해 차가 전복되고 가로등이 넘어지며 68세 운전자 A씨가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A씨는 마침 현장을 지나던 한 경찰관에 의해 구조됐다.

해당 경찰관은 출근 중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A씨가 차에서 빠져나오도록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도로가 갑자기 좁아지는 부분을 A씨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사고를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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