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남태현이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전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해요. 앨범 발매가 조금 연기되었어요. 더 좋은 소식과 좋은 작품으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우스클럽 측 역시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9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 4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 연기하게 됐다"면서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해 내린 결론으로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앨범과 음원의 발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일정이 확정이 되는대로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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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
2014년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그룹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남태현은 지난 6월 공개 연애 중이던 장재인의 양다리 연애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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