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준열이 차도남의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6일 배우 류준열과 함께한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천천히 걸으며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고, 책을 읽는 등 여유롭게 도시를 여행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는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경량 패딩 아우터와 롱 패딩 아우터, 후디, 스웨트 셔츠 등 여행을 떠날 때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룩을 완벽 소화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휴식, 모험, 사람, 문화 중 하나를 여행 콘셉트로 정하고 여행지를 선정하는 편"이라며 "요즘은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진 촬영이 취미인 류준열은 "요즘은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떠난다. 언젠가 사진전도 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최동훈 감독과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했다. 류준열은 "요즘 시나리오를 읽고 있다. 감독님이 얼마나 신나게 작품을 쓰고 있는지가 느껴져서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이 작품을 통해 김태리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류준열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영상은 오는 20일 발간하는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그라치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