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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3일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아베 만남은 ‘불발’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과 양자회담
승인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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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9-19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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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다만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만남은 불발됐다.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22~26일 3박5일 일정으로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연속 유엔총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청와대

올해 유엔총회에는 총 193개 회원국 중 100개국 국가원수와 51개국 정부수반 등 151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도착 이튿날인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한·폴란드 정상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면담,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한국과 덴마크 공동 주최의 P4G 정상회의 준비 행사에 참석한 뒤,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한·덴마크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24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하고,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General Debat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접견,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 및 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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