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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3G 연속 교체출전…7분→23분→31분, 늘어난 출전 시간만큼 진화 중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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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9-23 0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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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이 교체 출전해 3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발렌시아가 리그 최하위 레가네스와 비긴 아쉬움은 있지만 최강인은 이번 시즌 최장 시간을 뛰며 점점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발렌시아는 22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레가네스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발렌시아는 1승2무2패로 승점 5점이 됐고, 레가네스는 4패 뒤 1무승부로 첫 승점 1점을 얻었다.

교체 멤버로 출전 대기하던 이강인은 후반 14분 투입돼 31분(교체시간 포함 약 36분) 활약했다. 리그 3경기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을 포함하면 최근 4경기 연속 출전기회를 얻은 이강인이다.

   
▲ 사진=발렌시아 SNS


특히 리그 경기에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점점 늘어난 것이 주목된다. 지난 2일 마요르카와 리그 3라운드 경기에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며 이번 시즌 첫 출전해 약 7분을 뛰었던 이강인은 이후 4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23분, 그리고 이날 레가네스전은 31분을 소화했다.

신임 셀라데스 감독의 신뢰 속에 팀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공격포인트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 21분 파레호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36분 레가네스의 로드리게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로 접전이 이어지자 셀라데스 감독은 후반 14분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막시 고메스 대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은 과감한 침투를 하는가 하면 크로스를 올려 찬스를 엮어내려 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히는 등 뜻대로 풀리지가 않았다. 

결국 발렌시아는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고 불만족스러운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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