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리세 꼭 일어날 것, 규현도 4일만에 일어나" 응원 '뭉클'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동료 규현의 경험을 들어 레이디스코드 리세의 회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멤버 규현이가 자기는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말했다"며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응원했다.

   
▲ 김희철, "리세양 규현처럼 일어날 것" 기원/사진=김희철 SNS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지난 2007년 교통사고로 4일 동안 의식이 없을 정도로 중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해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희철 "리세 규현처럼 일어날 것" 응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 '리세 규현처럼 일어날 것' 응원, 꼭 기원 이뤄지길"  "김희철 '리세 규현처럼 일어날 것', 리세 힘내라"  "김희철 '리세 규현처럼 일어날 것' 응원, 규현에게 일어난 기적 리세에게도"  "김희철 '리세 규현처럼 일어날 것' 응원, 의식 찾고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