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신한금융투자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국내 및 해외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자은행(IB)·세일즈&트레이딩(S&T)·홀세일 등 본사 영업, 디지털, 위험관리(리스크 매니지먼트) 등 7개 분야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절차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온라인 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입사가 확정된다.

지원 서류는 신한금융투자 채용 홈페이지로 내달 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