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원빈 측이 배우 언급 지양 요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은 24일 "배우 언급 지양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홍보대행사 측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로 원빈의 겨울 화보를 전달하며 "기사 내에 배우 언급은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에 원빈의 은퇴설이 불거지는 등 논란이 일었고, 홍보대행사 측은 "배우로서의 모습보다 브랜드의 모델로서 초점을 맞추고자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9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이나영과 2013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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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웨어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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