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한 프리오픈을 추석연휴 첫날인 6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리오픈 기간에 공개되는 곳은 홍보관을 비롯해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마트, 수족관 등으로 추석 당일을 제외한 프리오픈 기간 중에는 시민 누구나 임시사용 신청구간을 둘러볼 수 있다.

   
▲ 제2롯데월드 현황/사진=서울시 제공

롯데 측은 내부 공간이 넓은 관계로 인터넷 또는 현장 홍보관에서 예약 접수를 받은 후 50~80명씩 묶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저층부에 대해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계속되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처음으로 프리오픈 제도를 도입했다. 

프리오픈 제도는 임시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전 시민들에게 건물을 개방하는 것으로 판매 행위는 금지된다. [미디어펜=조항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