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델 아이린이 패리스 힐튼과의 친분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린은 할리우드 스타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패리스 힐튼의 자택에서 열린 뷰티 행사 파티에 참석했다고.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이린은 "당시 제가 머리카락을 염색했는데, 패리스 힐튼이 들어와서 머리카락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셀카를 찍자고 하고 사진 어플을 켰는데, 어플 효과를 본 패리스 힐튼이 자신도 어플을 보내달라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낸다"면서 "얼마 전에도 패리스 힐튼이 한국에 와서 인사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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