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키움증권이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회사채 및 전자단기사채 판매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개인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채권을 매수할 수 있는 온라인 채권 판매 시장을 개척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