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 채널 천만뷰 작품 탄생을 자축했다.

장성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워크맨' 영상 조회수를 캡처해 올렸다. 그 가운데 '에버랜드 알바' 리뷰 편은 천만뷰를 찍었고, '항공사 직업' 리뷰 편이 788만뷰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첫 천만뷰 영상 탄생. 우리나라 인구의 20%가 본거네. 신기하다 #워크맨 #에버랜드 #천만관객"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첫 천만뷰 달성의 기쁨을 나타냈다.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JTBC 아나운서를 사직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장성규는 '퀸덤', '호구의 차트',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워크맨'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는데,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면서 특유의 입담과 끼를 발산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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