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진화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인 심진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실패할 수도 있는, 그래서 부부만이 알면 될 일을 TV에 나와서까지 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만 8년 3일째인데, 그간 많은 분들께 왜 아이 안 가지냐는 이야기를 거의 매일 들은 것 같다"며 "이제 8년이나 되니 앞에선 얘기 못하고 뒤에서 얘기하더라. 그래서 그냥 제가 앞으로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심진화는 "(시험관 시술을) 해보니 인공수정과는 차원이 다른 고통에 힘도 들지만 그래도 간절하게 아이를 원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힘이 난다"면서 난임 부부들을 응원했다.


   
▲ 사진=채널A '아빠본색' 제공


한편 심진화·김원효 부부는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을 통해 시험관 시술 상담기를 공개한다. 이날 두 사람의 산부인과 검진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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