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레이스위크>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클래스에 출전 중인 팀106 감독겸 선수 류시원을 향한 팬들의 사랑은 여전하다. 

29일 '2019 전남 GT'의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류시원 감독을 만나기 위해 먼길을 달려온 고정 팬들이 류시원 감독을 기다리며 차량을 에워싸고 있다.  

류시원의 팬들은 그의 경기가 있을때마다 한국을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 류시원은 팀 106을 지난 2009년 창설해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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