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화) 오후 2시반 생중계

EBS가 ‘6.2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를 25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90분간 생중계 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고, 명지대 신율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은 사회자 공통질문과 후보자 간 상호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원희, 김영숙, 곽노현 등 3명의 후보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세 명의 교육감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