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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베일 벗었다…전 세계가 기다린 화제작의 귀환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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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01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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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 세계에 스파이 액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는 9월 30일 오후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 사진=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티저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얼굴을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킹스맨의 일원임을 나타내는 액세서리인 K이니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지로 찍어낸 듯한 붉은 인장은 킹스맨의 시작을 알리는 듯 비장한 분위기를 전하고, 포스터 속 인물이 과연 최초의 킹스맨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책상 위에 놓여진 킹스맨의 시그니처 무기인 우산은 기존 '킹스맨'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예술적인 액션 신을 기대케 한다. 


   
▲ 사진=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메인 예고편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신을 무장하고 극한 긴장감이 흐르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혼란이 가득한 아비규환의 상황과 지하에 보여지는 비밀공간은 기존 시리즈와 달리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서 보여줄 전혀 다른 시대 배경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킹스맨의 대저택에 늘어선 사람들 가운데 등장한 듀크(랄프 파인즈)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키고자 전쟁에 나서려는 콘래드(해리스 딕킨슨)에게 특별한 제안을 건넨다. 위장된 킹스맨 양복점 앞에서 "의무를 다할 다른 길도 있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우린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이다. 평화를 보전하고 인명을 보호하지"라며 숨겨진 킹스맨의 실체를 설명하는 듀크의 목소리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또한 수트를 입고, 같은 무늬의 반지와 커프스 버튼을 착용한 후 킹스맨의 시그니처 무기인 우산을 잡아드는 장면은 소름 돋는 몰입감을 전한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완벽히 반영한 비주얼과 거대한 전쟁 스케일, 검과 총을 사용해 현란하게 이어지는 다양한 액션 장면, 의미를 담은 명대사까지 기존 '킹스맨' 시리즈와 차별화된 이야기와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이 또 한 번 '킹스맨' 시리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과 범죄자들을 막아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부터 최근 '말레피센트2'의 필립 왕자로 주목받고 있는 해리스 딕킨슨,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전히 새로운 '킹스맨'의 시작을 알리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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