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NC 다이노스의 2019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입장권 예매를 오늘(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과 ARS, 스마트폰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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