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프라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1주년
2019-10-02 14:15:1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 청주프라임병원 전경/사진=청주프라임병원 |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한 청주프라임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전문으로 연구, 진료하는 병원이다.
청주프라임병원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주프라임병원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이후 1년간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들이 간병인을 대신해 약 1500명의 환자를 돌봤다.
청주프라임병원 한 관계자는 “청주프라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이후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환자들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 질 개선에 힘쓰고, 모두 빠르게 쾌유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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