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프라임병원 전경/사진=청주프라임병원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청주프라임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한 청주프라임병원은 ‘척추·관절 질환’을 전문으로 연구, 진료하는 병원이다.

청주프라임병원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주프라임병원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이후 1년간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들이 간병인을 대신해 약 1500명의 환자를 돌봤다.

청주프라임병원 한 관계자는 “청주프라임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 이후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환자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 질 개선에 힘쓰고, 모두 빠르게 쾌유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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