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변호사 서동주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얼굴에 무도회 가면을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서동주는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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