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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박서준 캐스팅 확정…'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차기작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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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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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에 배우 박서준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드림'(가제)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

'과속 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각색을 통해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이병헌 감독은 2014년 혈기왕성 스무 살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스물'로 300만 이상 관객을 동원, 이병헌표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1월,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으로 1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해 자타공인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으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연출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위트 있는 대사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브라운관까지 섭렵했다. 

'드림'은 이병헌 감독이 보여줄 재기발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에 대한 기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어썸이엔티


'드림'을 통해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출 박서준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 역을 맡았다.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맡게 되며 보여줄 다양한 감정이 관전 포인트다.

영화 '사자', '청년경찰', '뷰티 인사이드', '악의 연대기'와 드라마 '마녀의 연애',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한 박서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드림'은 2020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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