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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농식품부 제공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파주·김포의 신속한 수매·살처분과 일시이동중지명령 해제 전후 철저한 방역 조치를 촉구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도축장은 환경 시료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개장을 허용한다"고 지시했다.
이동중지명령은 6일 오전 3시 30분 해제될 예정됨에 따라 축산 관련 시설의 철저한 소독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사료 업체 등 축산 시설은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입회하에 세척과 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축산 차량은 이동중지 해제 후 거점 소독 시설을 먼저 들러 소독을 받은 후 운행하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
특히 접경지역과 태풍으로 비가 내린 임진강·한탄강 등 하천 주변과 인근 도로, 강화와 김포 해안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조했다.
현재까지 전체 살처분 대상 돼지는 14만4256마리로 이 중 11만8346마리의 살처분이 완료됐다. 중점관리지역은 경기북부권 중심으로 집중소독과 차량이동제한 등이 실시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기준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3507원, 소매 가격(냉장 삼겹살)은 2만1510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8.0%, 1.6% 내렸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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