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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가득한 소형가전…인기 비결은
1인가구 증가…변화하는 생활 트렌드 반영 소형가전 주목
승인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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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09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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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등 생활 환경이 변화하면서 소형가전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실용적이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형가전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 제조사들은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소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부터 공기청정기, 블렌더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홍보 모델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자동차∙유모차∙공부방∙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쾌속 모드를 기준으로 5000rpm(분당 회전수)으로 회전하는 ‘포터블 PM 1.0 센서’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주는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듀얼 인버터 모터’ 등을 탑재했다.

퓨리케어 미니는 생수 한 병과 비슷한 530g의 무게에 자동차의 컵홀더(지름 81mm 이상)에 넣을 수 있을 만큼 휴대성이 뛰어나다. 크기는 작지만 포터블 PM1.0 센서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고, 국제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저소음 인증’도 받았다.

   
▲ 비탄토니오 미니 보틀 블렌더 /사진=비탄토니오 제공

비탄토니오 미니 보틀 블렌더는 텀블러 기능이 결합된 1인용 블렌더다. 제철 과일 등 블렌딩 재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갓 블렌딩한 신선한 주스를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니 보틀 블렌더는 부피가 커서 이동성이 떨어지고 자주 꺼내 쓰기 불편한 기존 믹서기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 보틀에 칼날 장치를 결합하면 블렌딩 용기가 되고, 뚜껑을 닫으면 텀블러로 변신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틀과 본체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높이 26cm, 무게 530g로 휴대가 편리하다.

   
▲ 의류건조기 미니 /사진=위니아대우 제공

최근 의류건조기가 필수 가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위니아대우는 소량의 세탁물을 빠르게 건조해 매일 세탁이 필요한 속옷, 양말 등 청결에 민감한 옷감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니’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는 3kg 용량으로 공간효율성과 이동성을 높였고, 14kg 건조기 대비 5분의 1 크기로 공간 효율성이 높다. 벼로의 배기호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다용도실, 베란다, 거실 등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자율 제어형 PTC 히터를 채용, 자체 발열량을 조절해 소비전력량도 최소화했다.

   
▲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00 /사진=에코백스 제공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00은 물걸레 가능한 로봇청소기다. 이 제품은 에코백스만의 첨단 물걸레 기술인 '오즈모'가 탑재돼 진공청소와 물걸레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00은 듀얼 사이드 브러시, 1300rpm의 메인 브러시, 3중 필터 시스템, 240㎖의 대용량 물통 등으로 청소 능력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내비 3.0 기술의 핵심인 레이저 거리 센서(LDS) 스캐닝으로 집안 구조를 실시간 스캔해 구석구석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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