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5 18:55 화
> 경제
지난해 지자체 재정수지 흑자 규모 감소…"공기업 경영적자 주원인"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10-09 15:15:5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수지 흑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18회계연도 재정운용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2019년 지방재정분석’ 결과, 재정건전성 지표 중 통합재정수지(통합재정수입에서 지출을 뺀 것)는 9조6000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의 12조7000억원에서는 3조1000억원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통합재정수지 비율도 5.03%에서 3.55%로 1.48%포인트 하락했다.

지방공기업의 2018년 영업손실은 1조9000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이었다. 적자 규모도 2016년 1조2000억원, 2017년 1조1000억원에서 더 증가했다.

행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복지확대 등을 위한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수입보다 지출 증가 폭이 컸다”며 “공기업 영업손실은 하수도 직영기업과 도시철도공사의 경영적자가 주요 원인으로 경영개선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