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종자박람회 행사장 조감도 [사진=농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등지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분야 산업박람회로, 우리 종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종자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국내외 종자 기업의 품종과 종자 산업 전후방 기업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68개 관련 기업이 참가해 기업·바이어 간 사업 상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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