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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1월 재개봉 확정…황금종려상 수상 빛나는 세기의 명작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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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15 0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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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제39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던 '미션'이 11월 재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미션'(감독 롤랑 조페)은 18세기 극단의 시대, 죽음의 위기에 처한 원주민을 지켜내기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한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원주민 과라니족의 마을로 선교 활동을 온 가브리엘 신부와 고행을 통해 개과천선하며 함께 선교 활동에 나선 살인 복역수 멘도자. 두 사람은 포르투갈 영토에 편입돼 죽음의 위기에 처한 원주민들을 목격한 뒤 피할 수 없는 전쟁, 죽음의 경계 앞에서 이들을 지키기 위한 서로 다른 선택을 한다. 


   
▲ 사진=영화 '미션' 메인 포스터


하나의 목적을 두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대항하는 두 남자 가브리엘 신부와 멘도자 역은 제레미 아이언스와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으며, 이들과 함께하는 필딩 역은 리암 니슨이 맡아 화려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여기에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감독을 맡아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를 탄생시켰다.

시대를 아우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미션'은 오는 11월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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