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완선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뽐냈다.

가수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시스루 의상에 짙은 메이크업을 더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그는 남다른 동안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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