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목) 2시 현재 댓글 2000여개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27일(목)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軍,'北추가도발' 예의주시..최악 시나리오 대비"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527094429870&p=yonhap)

이 기사는 "이에 정부관계자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개성공단 근로자 인질사태를 예상해 볼 수 있다"면서 "만약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군사적으로 구출작전 등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협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7일(목) 최대댓글뉴스인
▲27일(목) 최대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軍,'北추가도발' 예의주시..최악 시나리오 대비"



좋은세상님은 "국민! 불안하게 해서 선거 이기면 참 좋겠습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제 놈 밥그릇만 챙기려는 인간이 이 나라 대통령이라고 설치는 꼴 이라니...... 이명박씨! 당신같은 놈 이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것 이 못 견디게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제 라도 정신 줄 붙잡고, 국민들 그만 갖고 노시지요. 그 장난에 놀아 나는 우매한 국민들은 더욱 한심하다"라고 말했다.


Canu801ex님은 "...선거가 코앞이니 뭔 뉴스를 못쓰겠냐 ㅋㅋ 이해한다 기자심정 ㅋㅋ 차라리 전쟁해서 청와대부터 쓸고 시작하자. 그럼 총받는거 절대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설악님은 "이명박 잘하고있습니다이명박은 대북정책과 부동산정책 잘하고 있습니다 달러주면 잠시는 온순해지는척 할뿐이죠 이게 공산당의 술수랍니다 젊은 애들은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데 이명박이 방향을 정말 잘잡았습니다 간단하게 말합니다 북괴는 절대로 전쟁 못 합니다 공격해오면 우리나라 좋은 무기로 작살내고 마음껏 두들겨 패주면 조용해질것이고 그러다 현상태로 몇년지나면 북한은 더욱 거지되거나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