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윤미♥주영훈 부부가 생후 10개월인 막내딸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딸의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윤미는 "나 잡아봐라. 이제 우리 집 막내 10개월입니다. 뭐 보행기 타고 날아다니네요. 머리에 꽃 하나 달고 포동포동 내 인형. 발놀림이 예사롭지 않지요? 달려가다 멈추기까지 아주. 원더 마미 육아, 다시 시작하는 육아. 세상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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