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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절친 故 설리 떠나보내고 "너밖에 없는 나는 심장이 너무 아파" 애도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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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19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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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김선아가 절친이었던 고(故) 설리를 아직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했다.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애절한 추모 글로 전했다.

김선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김선아는 "안녕 내 전부, 제일 소중한 진리야. 일어나서 정신을 차려보니깐 아직도 세상이 무너져있어. 혹시나 거기도 외로운 곳일까 걱정도 많이 되고 믿어지지가 않아"라며 아직도 설리가 영원히 떠나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심경을 표현했다.

   
▲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이어 김선아는 "얼마 전에 '나밖에 없지'라고 사랑스럽게 웃으면서 말한 넌데 너밖에 없는 나는 정말 심장이 너무 아파서, 아픈 거 제일 싫어하는데 아무리 때려도 심장이 너무 아파. 심장이 없고 싶어"라고 고인이 된 설리에 대한 그리움을 절절하게 전했다.

김선아는 "진리가 사랑한 사람들 내가 잘 챙겨줄게. 잘 지내도록 노력할게"라고 약속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고맙고 또 고마워"라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고 설리와 김선아는 영화 '리얼'에서 만나 친해졌고 지난해 네이버TV 웹예능 '진리상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김선아는 2012년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해 '막돼먹은 영애씨', '프로듀사' 등에 출연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17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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