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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한아름, 오늘 결혼…임신 때문에 앞당겨 화촉, 신랑은 두 살 연상 일반인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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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20 12: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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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25·본명 이아름)이 오늘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한아름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한아름은 내년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아이를 갖게 돼 지난 6일 손편지로 임신 소식과 함께 2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알렸다.

한아름은 그동안 개인 SNS를 통해 신랑에 대해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결혼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해왔다. 

   
▲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


혼전 임신을 두고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는 "속도위반이 도로 위에서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나요"라고 하소연을 하면서 살 집까지 구하고 조금 빨리 찾아와준 아기로 인해 서두르게 된 결혼을 축복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오래 활동하지 못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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