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경화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경화는 남다른 동안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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