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의 시계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클라시코(Classico)’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아르키메데스 제공

이번 제품은 간결한 원형 케이스와 레트로풍의 볼록 유리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져 품격 있는 감성을 강조했다.

시계 표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가격은 38만원.[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