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두산과 키움은 22일부터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 두산은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키움은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LG에 3승1패)와 플레이오프(SK에 3승)를 거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 사진=KBO 인스타그램


개막을 하루 앞두고 21일 발표된 두산의 최종 엔트리 30명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됐다. 투수는 1차전 선발로 예고된 린드블럼을 비롯한 선발진과 베테랑 배영수 권혁 이현승 등이 포진했다. 포수는 주전 박세혁과 이흥련, 장승현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막바지 무릎 십자인대에 염증이 생겼던 내야수 오재원도 명단에 포함됐다. 

키움은 플레이오프 엔트리가 그대로 한국시리즈에 출전한다. 투수가 두산보다 한 명 많은 14명으로 '벌떼 불펜' 전략을 다시 예고했다. 포수 3명, 내야수 8명은 두산과 같고 외야수가 5명으로 한 명 적다.

   
▲ 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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