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가현이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출신 장가현은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짝패', '최고의 사랑', '다섯 손가락', '바람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015B 출신 가수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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