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조성민이 반할 만도
2019-10-21 23:50: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가현이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
레이싱 모델 출신 장가현은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짝패', '최고의 사랑', '다섯 손가락', '바람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015B 출신 가수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