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트롯' 하유비·김희진이 디너 콘서트로 뭉친다.

오는 12월 13일 가수 하유비, 김희진은 구창모, 진시몬과 함께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Good Bye 2019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유비와 김희진은 각각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배님들과 디너쇼를 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구창모 선배님과 진시몬 선배님, '미스트롯' 김희진, 하유비가 함께하는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 기대를 부탁했다.

'굿바이 2019 디너 콘서트'는 12월 13일 오후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MC는 조영구가 맡는다. 


   
▲ 사진=소노캄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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