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문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령을 잡아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올블랙 룩을 착용한 문근영은 지하철 내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33세인 문근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이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이영주, 연출 신윤섭)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문근영)과 원칙 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김선호)이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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