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이스트가 다채로운 무대로 '아이돌룸'을 수놓는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6개월 만에 신곡 'LOVE ME'로 가요계에 돌아온 그룹 뉴이스트가 출연한다.

뉴이스트는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돌파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이룬 데뷔곡 'FACE'의 무대로 등장, 데뷔 8년이 된 현재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은 칼군무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방송 최초로 신곡 'LOVE ME'를 선보였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지난 앨범과 달리 밝고 청량한 멜로디에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모두를 사로잡았다.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