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예은·박초롱이 'BIAF 2019'에 뜬다.

22일 오후 6시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2019') 폐막식에는 홍보대사 신예은과 에이핑크 박초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웹드라마 '에이틴'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신예은은 네이버TV 'BIAF 2019' 채널 홍보대사 추천작 영상을 통해 'BIAF 2019' 홍보대사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BIAF 2019' 개막 기간 동안 극장에서 상영되는 에티켓 영상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사진='BIAF 2019'


박초롱은 'BIAF 2019' 단편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단편 대상은 차기 아카데미 출품 자격이 부여되기에 의미가 더 깊다. 박초롱은 'BIAF 2017' 홍보대사로 시작해 3년 연속 'BIAF'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 'BIAF 2019'는 오늘(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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