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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퇴 3년만에 리듬체조 갈라쇼 무대…꿈나무 육성 위한 국제대회도 개최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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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0-24 1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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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손연재가 리듬체조 꿈나무 육성을 위한 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고 직접 갈라쇼 무대에도 선다. 

손연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 챌린지컵' 개최 소식을 알렸다.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선 대회 포스터와 함께 손연재는 "선수생활 은퇴 이후 제가 사랑하는 리듬체조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을 받고 선수생활을 했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에 지금 어린 선수들에게도 멋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며 주니어 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손연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프 챌린지컵'이라는 이름으로 주니어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10월 30과 31일 인천 남동체육관, 11월 1일 파라다이스 시티 프라자몰에서 열리는 '리프 챌린지컵 2019' 일정을 알렸다.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대표로 있는 리프 스튜디오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만 5세부터 15세까지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총 7개국 160여명의 유망주가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연재는 "31일 오후에는 은퇴 후 3년만에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이 보러와주세요"라는 당부도 했다. 은퇴 후 처음으로 갈라쇼로 팬들과 만나게 된 손연재는 유망주들과 함께 직접 선곡한 음악(Ryan Amador의 'Instead')에 맞춰 후프 연기를 선보인다. 은퇴 후 손연재가 리듬체조 연기를 처음 펼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리프 챌린지컵 2019'는 손연재가 기획한 두번째 국제대회로, 지난해에는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2018'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리프 스튜디오'가 주최·주관하면서 대회명도 '리프 챌린지컵 2019'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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