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연애의 맛3'에서 정준이 소개팅녀 김유지에게 푹 빠졌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배우 정준이 김유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연애의 맛3'에서 정준은 중국 칭다오에서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유지와 인사를 나눴고, 김유지의 청순한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양꼬치 식당으로 이동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은 "처음 만나고 실망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유지는 "실망하지 않았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오빠는 (내 첫인상이) 어땠냐"는 김유지의 질문에 정준은 "좋다"고 화끈한 돌직구를 날렸다.

김유지는 "놀이동산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평소 바랐던 데이트에 대해 귀띔했고, 정준은 "그럼 내일모레 가자"고 제안,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정준의 소개팅녀 김유지는 2014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에서 TOP10에 오른 바 있다.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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