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장훈이 싸이와의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는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 도티, 김구라, 장영란, 김장훈 등이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장훈은 '독도 숲내투어'를 진행했다. 그는 평소 독도 콘서트와 수영 횡단 등을 진행하며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 입도하려고 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실패했다는 김장훈. 그는 "독도는커녕 울릉도도 못 갔다"며 "어제 게스트도 준비했는데 함께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청자들이 댓글로 "게스트가 싸이냐"고 물었고, 보조 진행을 맡은 최성민은 "싸이 씨와 다 풀었냐"고 거들었다.

김장훈은 "싸이랑 예전에 다 풀었다"며 "시청자분들이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내가 싸이 콘서트 게스트로 나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사진=MBC '마리텔V2' 방송 캡처


'마리텔V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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