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청사 [사진=우정본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애오개역 쉼터를 정비해 시민 휴식공간인 '우체국 도시숲'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오는 11월까지는 명동, 신림동, 신길동 등에 우체국 도시숲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우체국 도시숲은 우정본부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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