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건모가 결혼설을 인정했다.
가수 김건모(52) 측은 30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오는 2020년 1월 30일로 날을 잡았다. 축복해 달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내년 초 30대 유학파 피아니스트 J씨와 1년 여 연애 끝에 결혼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건모는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J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J씨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가수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모야 결혼 축하해. 여러분, 김건모 결혼해요. 팬 여러분 축하해주세요"라며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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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
1992년 가요계에 데뷔한 김건모는 '핑계', '잘못된 만남', '첫인상', '아름다운 이별', '서울의 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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