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몬스타엑스 원호(신호석)의 채무 논란을 폭로한 정다은이 이번에는 또다른 저격글을 공개했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위터 계정 일부가 캡처된 사진을 게재했다.

정다은의 인스타그램과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 계정으로,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 "시작한 것도 아니야 소년원은 전과 아닌교?" 등의 글이 게재돼 있다.

특정 인물을 지목한 글은 아니지만 앞서 정다은이 원호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한 만큼 해당 글이 원호의 과거 행실을 폭로하는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정다은, 몬스타엑스 인스타그램


정다은은 지난 29일 원호의 채무를 주장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에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자 정다은은 원호의 담당 변호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원호와 동거하던 시절 원호가 월세를 내지 않아 자신이 해당 비용을 부담했으며,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판매하기도 했다는 내용이다.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다은은 남자보다 더 잘생긴 여자로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 가수 연습생 한서희와의 동성 연애를 고백,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